설비 고장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선택은 동북지방의 중심 도시이지만, 내륙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의 추위가 심하며, 평균 적설량이 적지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온수기, 난방 설비, 수도관 등 한반도 겨울 특유의 설비가 얼거나 고장날 위험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임차 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설비는 반드시 경년 열화가 진행됩니다. 어느 날 아침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거나, 한겨울에 난방이 꺼졌거나, 누수가 발생했다는 등의 갑작스러운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장이 발생한 후의 대응을 미리 알아두는 것"입니다.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으면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거나 수리가 지연되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선택의 임차 생활을 가정하면서 설비 고장 시의 구체적인 대응 절차와 비용 부담 기준을 설명합니다.
임차인·건물주·관리회사의 역할 분담
임차 주택의 설비 고장 대응에서는 "누가 비용을 부담할 것인가"가 첫 번째 논점이 됩니다. 민법과 임차차용 계약의 기본 규칙을 파악해 두겠습니다.
건물주(임차인)의 수리 의무
민법 606조에서는 임차인이 임차 주택을 "사용 및 수익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설비의 노후화·자연 열화에 의한 고장은 원칙적으로 건물주가 수리 비용을 부담합니다.
구체적으로 건물주 부담이 되는 주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차인의 주의 의무와 비용 부담
한편, 임차인의 과실이나 부주의로 인한 고장은 임차인이 수리 비용을 부담합니다.
선택의 겨울 특유: 얼음 얼기 트러블의 비용 부담
선택에서는 매년 1~2월에 기온이 영하가 되어 온수기나 수도관이 얼어붙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얼어붙는 트러블의 비용 부담은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건물주 부담이 되기 쉬운 경우: 건물의 단열 성능이 낮거나, 수도관의 보온 공사가 불충분한 등 설비·구조상의 문제가 원인인 얼어붙음
임차인 부담이 되기 쉬운 경우: 장기 부재 중에 난방을 완전히 끈 경우, 물 내리기(부동액 밸브 조작)를 소홀히 한 등 임차인의 관리 부족이 원인인 얼어붙음
선택시 내 주택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입주 시에 "부동액 밸브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얼어붙음 방지를 위한 물 내리기 절차는 반드시 확인해 두겠습니다.
고장 발생 시 연락 절차 및 응급 대응
설비가 고장났을 때, 당황해서 자기 마음대로 수리하려고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올바른 절차로 대응해 주세요.
단계 1: 먼저 안전 확인
가스 누출이나 누수가 수반되는 경우 안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단계 2: 관리회사 또는 집주인에게 연락
안전 확인 후 신속하게 관리회사 또는 집주인에게 연락합니다. 연락할 때는 다음의 정보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M Assets 관리의 주택에 거주 중인 분들은 관리회사의 긴급 연락처로 전화하세요. 야간·휴무일에도 긴급성이 높은 트러블에는 대응하고 있습니다.
단계 3: 관리회사의 지시를 따릅니다
관리회사에서 "업자를 정렬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먼저 응급 조치로 OO를 해 주세요" 등의 지시가 옵니다. 자신의 판단으로 업자를 부르는 것은 원칙적으로 피해 주세요. 사전 동의 없이 수리를 정렬한 비용은 건물주 부담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생명·재산에 관련된 응급 사태(가스 누출·대량 누수 등)로 관리회사에 연락이 안 될 경우는 예외적으로 자신이 업자를 정렬해도 됩니다. 그 경우 비용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고, 나중에 관리회사에 경위를 설명해 주세요.
단계 4: 수리의 입회 및 완료 확인
업자가 수리하러 올 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입회를 하고, 수리 완료 후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 주세요. 수리 보고서나 영수증 사본을 받을 수 있는 경우 보관해 두면 안심입니다.
선택의 임차에서 흔히 발생하는 설비 고장 트러블 사례
실제 선택의 임차 주택에서 많은 트러블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합니다.
온수기·보일러의 고장
선택에서는 겨울철 얼어붙음뿐만 아니라 내용 연수(10~15년)를 초과한 온수기의 고장이 많이 보고됩니다. "뜨거운 물의 온도가 안정적이지 않다""오류 코드가 표시된다""점화하지 않는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찍 보고해 주세요.
주의점: 온수기는 24호(4인 가족용)에서 16호(1~2인용)까지 호수가 있으며, 호수가 맞지 않는 기기로 교체된 경우 샤워의 세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호수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관리회사에 상담해 주세요.
에어컨의 고장
선택의 여름은 짧지만, 최근 30도를 넘는 날도 늘어나고 있으며, 냉방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설비"로 임차되는 경우와 "잔치 물품(이전 입주자가 두고 간 것)"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 잔치 물품 취급의 에어컨은 건물주의 수리 의무가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주할 때 확인한 계약서·중요 사항 설명서에서 에어컨의 취급을 확인해 두세요.
수도관·배수 트러블
선택의 오래된 주택에서는 납관이나 철관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경년 열화에 의한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배수가 막힐 경우 먼저 자신의 사용 방법(기름을 흘려 보내기, 대량의 쓰레기를 흘려 보내기 등)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입주자의 사용 방법이 원인인 막힘은 입주자 부담이 됩니다.
인터폰·자동 잠금
자동 잠금 장착 주택이 많은 선택에서는 인터폰나 자동 잠금의 불량도 많은 트러블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건물의 공동 설비·부속 설비이며, 원칙적으로 건물주 부담으로 수리가 됩니다.
긴급 시 연락처 정리
선택시 내에서의 긴급 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의 연락처를 손에 가지고 있겠습니다.
| 트러블 종류 | 연락처 |
|---|---|
| 가스 누출 | 동북 가스: 0120-0570-24(24시간) |
| 수도관 파열·누수 | 선택 시 상수도 국: 022-257-7777 |
| 정전 | 동북 전력 네트워크: 0120-175-266 |
| 긴급 열쇠 트러블 | 관리회사 경유 열쇠 업체 정렬 |
| 화재 | 119번 |
관리회사·건물주에 대한 긴급 연락처는 계약서나 입주 시에 받은 서류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정리: 사전 확인과 신속한 보고가 중요하다
선택의 임차 주택에서의 설비 고장 대응을 정리하면, 다음의 3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특히 적설·얼어붙음이 우려되는 11월~3월 기간은 온수기나 수도 관련 트러블이 증가합니다.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지면 일찍 보고하는 것이 수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M Assets에서는 입주 중의 트러블 대응도 충실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택을 찾고 있으신 분들은 물건 목록을 참고해 주시고, 입주 후의 지원에 대해서는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저자
森 信幸
代表取締役 / エムアセッツ株式会社
택지건물취인사 (미야기현 제018212호)
센다이시 아오바구를 거점으로 Sha Maison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임대 물건을 소유·운영. 전 건물 반려동물 가능 방침으로, 입주자와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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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ssets는 센다이시 내에 전 건물 반려동물 가능·Sha Maison 고품질 임대 물건을 소유·운영하고 있습니다.
